김기훈 버카다 한국 지사장.(버카다 제공)버카다가 김기훈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
김 지사장은 버카다의 시장 진출 전략, 영업 운영, 한국 내 사업 확장을 총괄한다.
김 지사장은 영업 리더십, 채널 관리, 컨설팅, 엔지니어링 등 25년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기술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빔소프트웨어코리아 지사장으로 재직하며, 4년 연속 한국을 빔의 최고 실적 국가 중 하나로 성장시킨 바 있다.
김 지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빠르게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보안 분야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버카다의 플랫폼을 통해 학교, 병원, 기업들이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으로 가장 중요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4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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