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플라이트 2’의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대표 김학준)는 모바일 신작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사전 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13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드래곤 플라이트2’는 10일 만에 30만 명을 달성했고 약 3주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전작 ‘드래곤 플라이트’의 정통 후속작으로, 원작의 비행 슈팅 감성을 계승해 재해석한 하이브리드 액션 슈팅 게임이다.
원작 팬층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신규 유저층을 끌어들이는 높은 완성도로, 사전 예약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레이위드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캐릭터 중심의 홍보를 전개하며 팬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참전 캐릭터들의 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온라인 인기 투표를 기반으로 제작된 ▲아크릴 스탠드 ▲SD 미니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 등 한정판 굿즈를 공개하며 유저 참여형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는 게임 내 캐릭터를 완벽 재현한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포토존을 운영한다.
사전 예약 인증자에게 포토카드 등 한정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드래곤 플라이트2’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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