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19일 서울 통의동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열린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회에서 고객 대상으로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KT는 멤버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네 차례의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준비했다. 오는 8월과 10월에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KT 제공
입력2025.06.22 18:11 수정2025.06.22 18:11 지면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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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19일 서울 통의동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열린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회에서 고객 대상으로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KT는 멤버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네 차례의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준비했다. 오는 8월과 10월에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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