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팀뷰어 제공]팀뷰어가 세일즈포스의 신규 플랫폼 '에이전트포스 IT 서비스'에 디지털 직원 경험(DEX), 원격 연결,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합했다.
팀뷰어 DEX는 엔드포인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자동으로 복구한다. 반복되는 IT 장애를 자동 처리함으로써 업무 중단을 최소화한다. 사용자는 기존 팀뷰어 계정을 통해 에이전트포스 환경에서 즉시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다.
또한 팀뷰어 인텔리전스는 AI 기반 자동 복구와 인사이트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세션 데이터 분석으로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고 재발을 방지하는 방식으로 IT 환경 안정성을 높인다.
IT 담당자는 팀뷰어 텐서를 이용해 세일즈포스 내에서 원격으로 기기에 접속해 즉시 지원할 수 있다.
올리버 스테일 팀뷰어 최고경영자(CEO)는 “AI와 인사이트를 결합해 IT 운영 효율을 높이고, 조직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능적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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