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최고리스크책임자(CFO/CRO)는 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희망퇴직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일환으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진행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사옥. [사진=LGU+]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한 사업구조 경량화를 계속 추진해 수익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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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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