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응급의학회는 지난달 31일 추계학술대회와 총회를 열어 박규남 가톨릭대 의대 교수(사진), 전병조 전남대 의대 교수를 각각 새 회장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부터 각각 1년, 2년. 박 신임 회장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 전공의가 마음 놓고 응급의료에 매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입력2025.11.02 17:25 수정2025.11.02 17:25 지면A33
대한응급의학회는 지난달 31일 추계학술대회와 총회를 열어 박규남 가톨릭대 의대 교수(사진), 전병조 전남대 의대 교수를 각각 새 회장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부터 각각 1년, 2년. 박 신임 회장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 전공의가 마음 놓고 응급의료에 매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