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박람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2025'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됐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스마트시티, AI, IoT, 에너지, 스마트 교통 등 혁신 기술 전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참관객들이 서울관에서 AI 시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바르셀로나=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