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국내 항공사 서비스에 불만을 토로했다.
29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프레스티지라면서 좌석도 좁아, 칸막이도 없어, 구형이라...무엇보다 핸드폰 충전 케이블 usb타입 하나도 없는데 망...koreanair 모닝캄 포기하고 싶어지는 모먼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선영 [사진=조이뉴스24 DB, 안선영 SNS]이와 함께 구형의 충전 케이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안선영은 현재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과 함께 캐나다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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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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