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근황...훌쩍 자란 아들 첫공개 '父 없이도 즐거운 일상'

1 week ago 7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델 문가비가 '정우성 혼외자 논란'이 이후 근황을 전했다.

30일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문가비의 모습이 담겼다.

문가비 [사진=문가비 SNS]문가비 [사진=문가비 SNS]

앞서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문가비 [사진=문가비 SNS]문가비 [사진=문가비 SNS]

이후 정우성은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제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께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질책은 내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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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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