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없이 차를 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가수 정동원 씨가 기소유예로 재판은 면하게 됐습니다.
최근 검찰은 피의사실은 인정되지만,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정동원 씨는 2년 전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만 16살에 고향 집 근처에서 운전 연습을 했습니다.
지난 9월 이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당시 소속사는 정동원 씨의 지인이 면허 없이 운전하는 영상을 가지고 있다며 거액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고, 정동원 씨는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지인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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