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가협회, 40주년 기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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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가협회는 30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회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배성환 회장(가운데)를 비롯한 주요 전현직 임원이 기념 케이크를 커팅했다.한국IT전문가협회는 30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회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배성환 회장(가운데)를 비롯한 주요 전현직 임원이 기념 케이크를 커팅했다.

한국IT전문가협회(IPAK·회장 배성환)는 30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회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IT전문가협회는 1985년 체신부 승인 1호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IT전문가 그룹이다.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IT 관련 대학 교수, 연구원 등 550명이 활동한다. 특히 매년 6월 '정보인의 날'을 맞아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상을 수여한다.

한국IT전문가협회는 30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문경새재에서 기념식과 회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배성환 회장(가운데)를 비롯한 주요 전현직 임원이 기념 케이크를 커팅했다.한국IT전문가협회는 30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문경새재에서 기념식과 회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배성환 회장(가운데)를 비롯한 주요 전현직 임원이 기념 케이크를 커팅했다.

배성환 한국IT전문가협회 회장(뉴엔AI 대표)은 “40주년을 맞아 여러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게 워크숍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협회가 AI와 IT기술을 우리 사회에 이롭게 선한 영향력을 뿌리내릴 수 있도록 회원들께 공유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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