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 파주시 서월힐스CC(파72·655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조가 1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입력2025.11.07 18:43 수정2025.11.07 18:4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 파주시 서월힐스CC(파72·655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조가 1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