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로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국내외 277개 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빌딩·인프라, 에너지·환경, 안전·헬스케어 등 스마트시티 분야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대한항공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지능형 통합정비 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