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갑질 의혹’ 강선우 놔두고 ‘표절 의혹’ 이진숙만 지명 철회. 안 아픈 손가락만 자른 건가.
○노벨상 39명 배출한 獨 막스플랑크협회, 연세대와 AI 나노 로봇 개발. 기술 있으면 알아서 찾아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