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AI채점&첨삭 앱 '토스미', 출시 8개월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대세 입증

토익스피킹 AI채점&첨삭 앱 '토스미'가 출시 8개월 만에 BEP(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짧은 기간 안에 비용 구조를 상쇄할 만큼 성과를 올린 것은 토익스피킹 시장에서 '대세 앱'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수많은 학습자 후기가 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IM3에서 AL까지 단 2주 만에 올랐다” “앱에서 연습한 문제가 시험에서 그대로 나왔다” “짧은 시간 안에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는 등 고득점 후기가 연이어 올라오며, 토스미가 점수 올려주는 대세 앱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토스미만의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이 있다.

AI 기반 1초 채점·첨삭으로 점수를 즉시 받아볼 수 있다. 또 실제 시험에선 받아볼 수 없는 파트별·문항별 점수와 코멘트까지 제공해 내 약점을 정확히 짚어준다. 여기에 개인 맞춤형 피드백으로 현재 실력과 목표 점수에 맞는 최적의 학습 경로까지 제시한다.

덕분에 학습자들은 단순히 문제를 풀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전 같은 환경에서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보완하며 짧은 기간에도 고득점을 달성한다. 실제 후기에서도 “앱 하나면 충분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기존 인강이나 교재를 대체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토스미 관계자는 “토스미는 단순히 학습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수준을 점검하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앱”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더 높은 학습 만족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스미는 회원들을 위한 9월 단독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취준생·대학생·직장인·전역장병 인증 시 최대 35% 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혜택은 9월 30일까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토스미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