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주제로 열려…11개 발표 세션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안랩은 통합 보안 전략 콘퍼런스 '안랩 ISF 2025(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2025)'를 전날(1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안랩의 통합 보안 전략 콘퍼런스 '안랩 ISF 2025'가 열리고 있다. [사진=안랩]ISF는 기업·기관 보안 담당자들이 참석해 국내외 최신 보안 동향과 기술 현황을 공유하는 안랩의 연중 최대 보안 콘퍼런스다.
올해는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운영 최적화'를 주제로, 고객사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기관의 보안 담당자와 IT 관리자에게 에이전틱 AI 중심의 보안 운영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행사는 강석균 안랩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성학 연구소장 △김창희 제품기획본부장 △이승경 인공지능개발실장의 '키노트 세션', 안랩 그룹의 전문가가 최신 보안 트렌드를 공유하는 '트랙 세션' 등 총 11개 발표가 마련됐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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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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