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원의 어쩌다 마주친 문장] [30] 카슈미르의 추억

1 month ago 11

지구는 사랑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특별한 사건이없는 한 우리에게 마음의 고요를 허락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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