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프랑켄슈타인'(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기자회견이 1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렸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한국괴물백과' 책을 들어보이고 있다.
△가슴에 꼭 안은 '한국괴물백과'
△차기작은 한국 괴물?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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