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가영, '첫 홀부터 깜짝 샷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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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1.07 18:11 수정2025.11.07 18:1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 파주시 서월힐스CC(파72·655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가영이 1번 홀에서 샷이글을 기록한 후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놀라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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