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자파르 파나히 갈라 프레젠테이션 '그저 사고였을 뿐' 기자회견이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렸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멋진 모습으로 등장
△거장의 카리스마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자파르 파나히 감독
△자파르 파나히 감독에 쏠린 눈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