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굿데이'(감독 변성현) 기자회견이 1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렸다.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멋진 모습에 눈길~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입력2025.09.19 10:42 수정2025.09.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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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굿데이'(감독 변성현) 기자회견이 1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렸다.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멋진 모습에 눈길~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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