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탁류'(감독 추창민)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쁨 가득~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는 그녀
△상큼함 가득~
△눈 뗄 수 없는 예쁨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