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 "사랑하는 동생 하늘나라로 떠나"

5 hours ago 1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지인을 떠나 보낸 근황을 전했다.

20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제가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도선수 시절에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고, 이후 격투기의 길도 함께 걷던 소중한 동생.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어! 다시 만나서 같이 운동도 하고 옛날 이야기하면서 술도 마시자"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추성훈 [사진=조이뉴스24 DB, 추성훈 SNS]추성훈 [사진=조이뉴스24 DB, 추성훈 SNS]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관련기사



  • 응원수


주요뉴스



alert close

댓글 쓰기 제목 추성훈,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 "사랑하는 동생 하늘나라로 떠나"

추천 비추

댓글-

정렬 인기 댓글순 최신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