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발행일 : 2025-02-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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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교관 경북대 총동창회장이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추 회장은 경북대 전자공학부 80학번으로, 2012년부터 통합관제시스템 개발업체인 위니텍의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지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육성한 지역 경제계 인사다. 지난해 3월부터는 제26대 경북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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