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헌 살롱] [1492] 투우(鬪牛)와 농우(農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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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 투우와 농우가 서로 들이받는 합작 공연을 보았다. ‘투농합작(鬪農合作)’이라고나 할까. 이 소싸움은 시청률이 쏠쏠했다. 투우는 김문수였고 농우는 한덕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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