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상민이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이상민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어떤게 제일 좋냐"고 결혼 생활에 대해 물었고, 이상민은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게 좋다. 나의 행동에 대해 누군가 '맞다 그르다'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아내는 지금 시험관 시술 때문에 운동하고 본인 루틴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시험관 시술이 어렵다"고 시험관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사진=유튜브]이어 이상민은 "딸이 좋냐. 아들이 좋냐"는 질문에 "근데 사실 그거 구분 없다. 아내를 닮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아내와 반신욕도 같이 한다. 마시지를 해준다. 발마사지 같은 걸 해준다"며 "우리들 사이에서는 이제 격분적이고 그런 거보다 느긋하고 차분하게 그날 하루를 정리하는 거다. 형은 이런 걸 못해서 안타깝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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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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