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윤민수 가족이 여행 근황을 전했다.
19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SNS에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명랑하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윤민수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한 윤민수와 김민지 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민수 윤후 김민지 씨 [사진=김민지 씨 SNS]](https://image.inews24.com/v1/255edb0d4a7d13.jpg)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지난해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고 있다. 윤후는 현재 미국 명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관련기사
alert close
댓글 쓰기 제목 윤민수, 이혼 후에도 전처·아들 윤후와 일본 여행...쿨한 행보
추천 비추댓글-
정렬 인기 댓글순 최신-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