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이날 열린 샤오미 15주년 전략 신제품 발표회에서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가
자체 개발한 첫 모바일 시스템온칩(SoC) XringO1을 소개했다.
이 칩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앞선 TSMC(대만반도체)의
3나노미터 칩 생산 기술을 사용해 제조 되도록 설계됐다.
영상=로이터, Xiaomi / 편집=윤신애PD
입력2025.05.23 14:56 수정2025.05.23 14:56
22일(현지시간) 이날 열린 샤오미 15주년 전략 신제품 발표회에서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가
자체 개발한 첫 모바일 시스템온칩(SoC) XringO1을 소개했다.
이 칩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앞선 TSMC(대만반도체)의
3나노미터 칩 생산 기술을 사용해 제조 되도록 설계됐다.
영상=로이터, Xiaomi / 편집=윤신애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