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에 띄는 미남 미녀 연예인이 참 많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후, 우리 곁에 남아 따뜻한 웃음과 눈물을 안겨줄 얼굴이 누구일까 생각하면 전혀 다른 얼굴이 떠오른다. 찰나의 반짝임보다 긴 시간 우리 곁을 지켜온 얼굴들. 이순재, 신구, 김영옥, 나문희, 윤여정 같은 배우 말이다.
[백영옥의 말과 글] [409]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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