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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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19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5 개발도상국 선수 초청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일간 진행되며 아시아 하키 강국인 말레이시아 대표팀이 한국 대표팀과 함께 공동 훈련 및 친선 경기를 벌인다.
임원 7명과 선수 22명으로 구성된 말레이시아 대표팀은 29일까지 합동 훈련 2회, 친선 경기 5회, 문화 교류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하키협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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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5월20일 14시30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