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의 달' 맞이 업데이트 공개…실시간 소통 가능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 '세나리 커넥트'를 8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 치지직 채널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6d8bf2b3c44e42.jpg)
이번 라이브 방송은 게임 출시 후 처음이자 7월 '세나의 달'을 맞아 열린다. 김정기 넷마블넥서스 총괄PD와 황해빛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손건희 기획팀장이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세나의 달을 맞아 공개되는 신규 영웅과 함께 길드전, 시련의 탑, 대보물시대 이벤트 등 향후 콘텐츠·업데이트와 관련된 내용이 소개된다. 아울러 재화 밸런스나 개선 사항 등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개발진과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관련기사
-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