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여중생 대상 해커톤 프로그램 ‘걸스 캔 두 IT(Girls can do IT)’를 개최(사진)했다고 8일 발표했다.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입력2025.07.08 18:28 수정2025.07.08 18:28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CJ올리브네트웍스는 여중생 대상 해커톤 프로그램 ‘걸스 캔 두 IT(Girls can do IT)’를 개최(사진)했다고 8일 발표했다.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6일 발표했다. 휠체어 이용 가능 경로와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등 지역 내 편의시설 데이터를 수집해 장애...
CJ올리브네트웍스와 시스코가 ‘인공지능(AI) 동맹’을 맺었다. 양사는 17일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는 네트...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서울 동자동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5 파트너스데이’를 열었다고 15일 발표했다.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 지원을 확대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