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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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2025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를 다음 달 17∼23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18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에는 일본, 러시아, 대만, 싱가포르, 중국, 호주 등 총 12개국에서 1천200여명의 정상급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스피드 트랙, 로드, 슬라럼, 인라인 하키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실력을 겨룬다.
이 대회는 롤러 종목으로는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시는 설명했다.
최경식 시장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르겠다"며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3월28일 10시56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