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24일(토)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이 치러진다.
이에 해커스노무사가 노무사 시험을 본 수험생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커스노무사의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통해 노무사 시험 직후 수험생들은 가장 궁금해하는 점수와 합격 여부를 빠르게 예측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누구나 PC 및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채점할 수 있으며, 과목별 성적, 난이도, 오답률까지 시험 문항을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 조정 점수를 반영한 실시간 합격예측 시스템과 더불어 해커스노무사 스타 교수진의 과목별 총평 및 해설 강의도 무료로 제공된다.
‘노무사 1차 시험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들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5/24) 채점만 해도 네이버페이 2천 포인트가 전원 증정되며, 5/24~26 사이 채점 시 피자, 햄버거, 영화 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채점 결과를 수험생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선착순 30명에게 네이버페이 5천 포인트가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2만 원 상품권도 증정된다. 채점 후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바나나우유를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돼 있다.
해커스 관계자는 “노무사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빠르게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노무사 1차 합격률 등을 통해 2차 시험 대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풀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정확도 높은 예측과 다양한 부가 혜택으로 수험생의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노무사는 이번 합격예측 풀서비스 외에도 ‘노무사 인강 수강료 최대 500% 환급패스’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1차 및 2차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 시 최대 500% 수강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2026 1+2차 환급패스 수강생 미션 달성 시, 제세공과금 본인부담). 불합격 인증 시 수강 기간을 1년 연장해 주는 등의 추가 지원도 포함돼 있다.
해커스는 ‘2024 한국고객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노무사학원) 부문 1위(주간동아)’를 차지한 교육 브랜드로, 해커스어학원, 해커스인강, 해커스공무원, 해커스경찰 등 다양한 교육 브랜드를 통해 수험생들의 학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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