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한국서부발전에 ‘한컴어시스턴트’ 공급…스마트 문서 작성 환경 구축

5 days ago 14
  • 김건우 기자
  • 입력 2026.06.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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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제공] [한컴 제공]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한컴이 한국서부발전에 AI 문서작성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공급했다.

한컴은 한국서부발전의 생성형 AI 챗봇 '위피봇(WeepyBot)'에 한컴어시스턴트를 접목해 전사적인 스마트 문서 작성 환경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은 한컴과 지난 2024년 10월부터 기술검증(PoC)을 진행했으며, 1년 3개월간의 검증을 거쳐 올해 도입을 결정했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한국서부발전이 보유한 사규, 법령, 업무 매뉴얼, 안전자료 등 약 72만 건의 내부 지식 데이터와 연계된다. 임직원은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업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사업은 공공 발전 분야에서 자체 AI 역량과 한컴의 AI 기술을 결합한 사례”라며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데이터 주권 기반의 AI 플랫폼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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