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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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야구연맹은 1일 서울 송파구 연맹 사무실에서 지앤에이치바이오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맹은 24일 개막하는 제4회 아시아야구연맹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경기력 향상과 체력 회복을 위해 건강식품과 마사지 크림 등을 후원받는다.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국제 대회에 나가도록 지원해주신 지앤에이치바이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선수들 건강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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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0월01일 18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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