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기자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과 체코의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 입장권이 다 팔렸다.
KBO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에 관중 1만6천100명이 들어왔다"며 입장권 매진 사실을 알렸다.
한국과 체코는 8, 9일 이틀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두 나라는 2026년 3월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날 경기 시구는 허구연 KBO 총재와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가 맡았다.
경기 시작 전 체코 국가는 성악가 김기선 씨, 애국가는 국악인 박애리 씨가 각각 불렀다.
emailid@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1월08일 15시11분 송고
















![닷컴 버블의 교훈[김학균의 투자레슨]](https://www.edaily.co.kr/profile_edaily_512.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