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출정식 열고 선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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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김찬녕·한주엽 선수의 출정식을 8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린다.
김찬녕 선수는 30일 남자 66㎏급에, 한주엽 선수는 내달 2일 남자 100㎏급에 출전한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선수들에게 출전 격려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힘을 불어넣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도 자리해 두 선수의 도전을 응원했다.
김찬녕 선수는 "하이원 유도팀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제 기량을 자신 있게 보여드리겠다"며 "국가대표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하이원 유도팀은 2007년 창단 이후 올림픽 동메달 3개, 아시안게임 금메달 4개·동메달 1개를 따내며 국내 정상급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08일 16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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