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46일 만에 1군 복귀…6번 좌익수 선발 출전

5 hours ago 1

이미지 확대 롯데 4번 타자 전준우 안타

롯데 4번 타자 전준우 안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1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 초 2사 1·2루 롯데 4번 전준우가 안타를 치고 달리고 있다. 2026.3.31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외야수 전준우(40)가 1군에 돌아왔다.

롯데는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전준우와 포수 유강남, 내야수 김민성, 투수 구승민 등 베테랑 선수를 대거 1군으로 불렀다.

이들 모두 힘겨운 시즌을 보내는 선수들이다.

올해 주장으로 시즌을 시작한 전준우는 54경기 타율 0.217, 2홈런, 13타점으로 부진한 탓에 1군과 2군을 오갔다.

7월 22일 부산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해 이틀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6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7월 24일 경기를 앞두고 말소됐다.

그로부터 46일 만에 1군에 복귀한 전준우는 이날 NC전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베테랑 포수 유강남 역시 주전 포수 손성빈이 손가락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면서 부름을 받았다.

유강남의 시즌 성적은 52경기 타율 0.233, 3홈런, 9타점이다.

1위 삼성 라이온즈는 목에 담 증세를 호소하는 오른팔 불펜 이승현을 말소하고 퓨처스(2군) 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르던 외야수 김현준을 등록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투수 원종현과 내야수 염승원을 1군에 등록했다. 또 박정음 작전·주루 코치를 2군에 보내고 이병규 코치를 타격 보조 코치로 1군에 불렀다.

kt wiz는 외야수 이정훈을, SSG는 다케다 쇼타를 각각 1군에 등록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민은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1군에서 빠졌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08일 17시24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