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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 초 2사 상황 홈런을 친 한화 4번 강백호가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6.17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강백호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3회말 2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강백호는 2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최승용의 슬라이더를 공략,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30m 대형 홈런을 터트렸다.
데뷔 시즌인 2018년 29홈런이 개인 한 시즌 최다였던 강백호는 이 홈런으로 시즌 30홈런을 정복했다.
앞서 2회 터진 허인서의 18호 2점 홈런과 강백호의 홈런을 묶은 한화는 4회초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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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08일 19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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