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에 노지원 플레디스 실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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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하이브가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ABD 사명은 브랜드 슬로건인 '어 볼드 드림'(A Bold Dream, 담대한 꿈)의 약자로, 'A와 B 다음 C가 아닌 D를 상상하는' 유연한 발상을 지향한다.
대표이사는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노지원 아티스트 기획 실장이 맡았다. 플레디스와 모어비전 등에서 레이블 운영 역량을 쌓아온 노 대표는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신규 레이블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ABD는 올해 하반기 첫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플레디스에서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투어스 등을 프로듀싱한 한성수 MP(마스터 프로페셔널)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는다.
앞서 데뷔한 하이브 레이블 소속 걸그룹으로는 르세라핌(쏘스뮤직), 뉴진스(어도어), 아일릿(빌리프랩), 캣츠아이(하이브 레이블즈) 등이 있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08일 09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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