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주우재, 남아공전 패배에 침울+분노…2054 土 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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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물놀이 중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로 웃음을 선사했고, 초대받지 않고 촬영장을 찾아온 김원훈이 미친 존재감을 남겼다.

7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 편으로, '놀뭐골' 마을 청년 회장 유재석과 청년 4인방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놀뭐골' 청년회 멤버들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시청했다. 유재석은 심부름을 다녀오느라 전반전을 보지 못했고, 멤버들은 유재석을 놀리며 재미를 더했다. 후반전에는 제비뽑기로 하하, 주우재, 곽범이 감자밭으로 향해 수확을 진행했다. 축구 경기 패배 후 분위기가 침울해지자 유재석은 "축구 졌다고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 돼"라면서도 속상한 뒤끝을 보였다.

이후 논밭 물놀이장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미끄럼틀 오르기 게임을 펼쳤다. 허경환은 과한 승부욕에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를 맞았고, 하하는 "'코첼라' 보면 저렇게 입은 사람 많아"라며 그를 놀렸다. 한편 숏폼드라마 오디션 이후 연락이 없자 양평 촬영장까지 직접 찾아온 김원훈이 깜짝 등장해 엔딩을 장식했다. 다음 방송은 경상북도 구미를 찾은 '쩐의 전쟁 in 구미' 편이 예고됐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놀면 뭐하니?'는 예능 베테랑 유재석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인물들이 결합해 웃음을 만드는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의 탄탄한 케미스트리와 매주 신선한 포맷의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주말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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