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SBS 금토극 역대 시청률 3위 등극…순간 최고 25.1%

3 hours ago 1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김부장'이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4회에서는 딸을 구하기 위해 공조를 시작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위기에 직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21.6%, 순간 최고 시청률 25.1%를 기록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올랐다.

'김부장'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김부장'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과거 전설의 공작원 시절 서사가 공개된 김부장은 현재로 돌아와 박강성(김성규)의 기습 총격에서 목숨을 건졌다. 그는 총상에도 불구하고 딸의 납치 소식에 지혈을 하며 추격을 이어갔다.

도로 위에서 박진철이 합류하며 세 사람은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했으나, 이동 중 차량이 뒤집히는 폭발 사고를 당했다. 김부장은 현장을 빠져나갔고, 성한수는 땅강아지(원현준)를 처리한 뒤 "나, 간다"라는 말을 남기고 강물로 뛰어들었다. 뒤이어 차 밖으로 나온 박진철은 총구 앞에서 "지금이 내가 나설 차롄가"라며 눈빛을 빛내다 이내 "항복"을 외치며 스스로 체포됐다.

그 사이 죽은 줄 알았던 민지가 냉동창고에서 살아 숨 쉬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를 모르는 김부장은 "민지야 살아만 있어. 살아만"이라고 되뇌며 명포항으로 질주했다. 하지만 명포항 냉동창고 안에서 민지가 금이빨(조복래)과 다시 마주하고 박강성까지 현장에 나타나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

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전직 국정원 요원 출신의 평범한 가장인 김부장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강력한 무력을 다시 꺼내 들며 벌어지는 액션 활극을 그린다. 원작 웹툰 속 탄탄한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 서사가 드라마로 재해석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는 오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