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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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젊은 투수진의 성장을 위해 김녹원과 김태훈, 이준혁을 미국 투수 아카데미에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트레드 애슬레틱스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트레드 애슬레틱스는 투수 전문 트레이닝 아카데미로 김녹원과 김태훈, 이준혁은 현지 전문 코치진과 함께 투구 메커니즘 개선, 구속 및 구위 강화, 부상 방지를 위한 교육을 받는다.
이용훈 투수코치와 전일우 트레이닝코치도 이들과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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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0월25일 09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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