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아마추어·시민 하나 된 게임 축제, GE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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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한만혁 기자] 게임과 e스포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 ‘2026 게임·e스포츠 서울(GES 2026)’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GES는 게임 및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복합 게임 문화 조성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다. GES 2026 현장 / 출처=IT동아 올해로 3회째를 맞은 GES 2026에는 국내외 게임 및 e스포츠 기업 70곳이 참여해 e스포츠 대회, 전시 및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관람객은 글로벌 인기 게임부터 중소 게임사 인디게임, 다양한 e스포츠 대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다. SBA는 올해 참여 기업과 행사 공간을 한층 확대한 만큼 온오프라인 통합 20만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어우러진 e스포츠 대회 9월 19일 DDP 컨퍼런스홀과 아트홀 1관에서는 2026 서울컵,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PUBG) PWS 페이즈2, 현대N X 레이싱마스터컵 등 프로와 아마추어가 어우러진 e스포츠 대회가 이어지며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2026 서울컵 현장 / 출처=IT동아 2026 서울컵은 청소년 부문과 시니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청소년 부문은 '리그 오브 레전드'로 치러졌다.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9월 6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거친 뒤 9월 19일 GES 2026에서 결승전을 진행했다. 결승전은 3전 2선승제로 ‘소환사의 협곡’ 맵에서 치러졌다. 결승전에서는 ‘빛과소금’과 ‘조커데미(Jokerdemy)’ 팀이 맞붙었으며, 접전 끝에 조커데미가 2: 0으로 승리했다. 조커데미 팀은 서울시장상과 함께 상금 400만 원, 팀 유니폼을 받았다. 준우승한 빛과소금은 SBA 대표이사상과 상금 200만 원을, 3위 EPG루키즈는 SBA 대표이사상과 상금 1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2026 서울컵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청소년 부문(위)과 시니어 부문 / 출처=IT동아 만 40세 이상만 참가할 수 있는 시니어 부문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됐다. 청소년 부문과 마찬가지로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9월 5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치렀다. 결승전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됐으며, 1세트는 투혼 맵, 2세트는 1세트 패자인 홍창현 선수가 고른 폴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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