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생각하는 경험 소중해”…제12회 ASTO 대상, 김예영·김윤아·김리안·장서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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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AI·SW 사고력 올림피아드 시상식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렸다. 수상자와 조준희 한국AISW산업협회장과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구덕회 서울교대 교수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고 과정을 찾아보는 노력만으로 아이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니 선물 같아요.” 제12회 인공지능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ASTO)에서 상을 받은 학 학생 학부모의 소감이다. 12회 ASTO 시상식이 20일 서울교대에서 수상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상 포함 수상 학생은 총 192명으로 베트남 한인학생 포함 전국에서 참여한 3259명의 초·중학생 중 5.89%에 해당된다. 제12회 ASTO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전자신문·서울교대를 비롯한 전국 주요 13개 대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공동 개최했다. 이티에듀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중심대학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호치민IT지원센터, 레코스 등이 후원했다. 초등 3~4학년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예영 전주우전초 3학년 학생 대상은 초등3~4학년부문 김예영(전주우전초3), 초등5~6학년부문 김윤아(서울반원초6), 중학1~3학년부문 김리안(서울삼육중1), 해외부문 장서연(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8) 학생이 차지했다. 중학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리안 학생은 제8회 대회부터 꾸준히 참가했다. 초등 4학년때 제9회 대회에서 초등3~4학년 대상을, 5학년과 6학년때는 각 제10회와 제11회에 참가해 동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또 다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해외부분 대상 수상자인 장서연 학생은 시상식 참가를 위해 베트남에서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귀국해 서울교대를 찾았다. 김예영 학생은 “ASTO는 상상력을 키워주는 대회”라며 “큰 상을 받아 놀랐다”고 말했다. 김윤아 학생은 “AI에 관심이 많아 도전했다”며 “생각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김리안 학생은 “초등 3학년때부터 5년간 대회에 참가했다”며 “대회를 통해 새로운 사고의 관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장서연 학생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문제를 고민해 보는 경험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 5~6학년 부문 대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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