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귀성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모빌리티 플랫폼 업계가 안전한 귀성길 안내를 위한 업데이트에 한창이다. 1일 서울 중구 티맵모빌리티에서 개발자들이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 표출, 통행료 면제 반영, 버스전용차로 운영 구간 확대 등 주요 기능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