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부승관,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연경, 승관, 표승주 등이 출연하는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로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우리는 매니저와 감독
△다정하게 하트~
△키 차이가 많이 나는데...
△키 맞추기 위해 점프~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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