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굿데이'(감독 변성현) 기자회견이 1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렸다. 변성현 감독과 배우 설경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설경구 그리고 변성현 감독
△변성현 감독과 그의 페르소나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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