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 신관에서 열린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오픈 행사에서 (맨 왼쪽부터) 한성민 한국조폐공사 이사, 이승건 토스 최고경영자, 송병철 국민은행 부행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 장준기 네이버 부사장이 오픈 세리모니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입력2025.07.23 17:28 수정2025.07.23 17:28
23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 신관에서 열린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오픈 행사에서 (맨 왼쪽부터) 한성민 한국조폐공사 이사, 이승건 토스 최고경영자, 송병철 국민은행 부행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 장준기 네이버 부사장이 오픈 세리모니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